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대표 이혁재)는 Multi Horizontal & Vertical AI 통합 업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여 기업 규모 및 산업군에 상관 없이 모든 기업 고객의 특화된 요구사항을 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업무 플랫폼 ‘Ai 365(Ai 365 Mesh Platform)’로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오는 11월 21일(목)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 비너스홀에서 개최하는 ‘중견중〮소기업 리더 대상 우리 회사에 즉시 도입 가능한 오픈AI 기반 AI 챗봇 및 경영 업무 플랫폼, Ai 365 세미나에서 이를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OpenAI),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의 언어 모델을 통합하는 수평적 AI (Horizontal AI) 서비스를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제약, 유통 등의 산업군 특화 전문성을 가진 수직적 AI(Vertical AI) 서비스를 공급해 기업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AI 업무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이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로 기업 규모 및 산업군에 상관 없이 모든 기업 사용자가 AI를 당사의 Ai 365를 통해 사용하여 스스로 업무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기업 AI 통합 업무 플랫폼 상용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에 필요한 AI 통합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Ai 365’는 기업의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최적의 의사 결정 및 업무를 자동화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 오픈AI 기반 AI 챗봇 및 경영 업무 플랫폼으로 구축형(PaaS)과 보급형(SaaS)이 있다. 특히 조직 권한별로 보안이 적용되어 민감한 문서에 다른 부서는 접근하지 못하는 Ai 365 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2024년 4월 저작권 등록 완료, 올해안에 특허와 벤처 기업 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