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주점 창업 인기 프랜차이즈 우이락, 크림 생 막걸리 누적 판매 10만병 돌파

한식주점 인기 프랜차이즈 ‘우이락’에서 출시한 생 막걸리 “우이락 크림막걸리”가 누적 판매 10만병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우이락은 망원시장에서 고추튀김 맛집으로 잘 알려진 한식주점 프랜차이즈로 50여가지의 한식 메뉴와 크림막걸리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일반주류, 막걸리, 전통주, 하이볼 등)를 판매하고 있다.

우이락 크림막걸리는 우이락의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전용 막걸리로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 감미료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우이락의 대표 메뉴인 고추튀김과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한우대창 닭볶음탕 등과 같은 메뉴들과 훌륭한 페어링을 자랑하고 있어, 유명 유튜버와 SNS, 각종 매거진에 소개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이다.

크림막걸리는 현재 전국 ’우이락’ 가맹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크림막걸리를 알리기 위한 ‘크림 막걸리 무료 증정’ 신규 오픈 지점 이벤트나 크림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는 리뷰 이벤트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우이락 전은철 대표이사는 “우이락에서 출시한 크림막걸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덕분에 10만병 판매 돌파라는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높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만큼 더욱 만족감 높은 음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이락은 고추 증류주 ‘맴맴’과 전통주 하이볼 등 우이막만의 자체 주류 메뉴들을 추가로 출시하며, 다양한 막걸리와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큐레이팅하며 쌓인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이름을 건 다양한 주류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