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잡(Fusalp),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겨울 아우터 소개
-퓨잡(Fusalp), 미적 감각과 실용성 전부 충족시키는 고급 아우터 소개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에서 올겨울 한파를 대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고급 아우터를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퓨잡의 겨울 아우터는 미적 감각과 실용성을 전부 충족시키며, 세련된 스타일부터 고기능성 디자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퓨잡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겸비한 이번 시즌 아이템 ‘아쉬발드(ARCHIBALD)’, ‘아다디암(ADA DIAM)’, ‘존(JOHN)’, ‘오리아(ORIA)’ 등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우아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제안한다.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쉬발드는 겨울부터 봄까지 착용할 수 있는 3-IN-ONE 아우터로, 패딩과 트렌치코트로 구성돼 한 가지 아이템으로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미팅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높다.
아다디암은 퓨잡의 아이콘인 다이아몬드 스모크 패턴과 24FW 시즌 컬러인 옥시전과 라떼 컬러의 조합으로 프렌치 컬러 미학의 정수를 보여 주는 자켓이다. 실키하면서 글로시한 질감과 오버사이즈 핏으로 우아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목과 소매 부분에 울 니트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더했다.
스키, 등산, 캠핑 등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존 자켓은 고퀄리티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방수성을 자랑하며, 사방 스트레치 원단으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자켓 내부에 엘라스틴 서스펜더가 있어 배낭처럼 어깨에 멜 수 있으며, 레코(Recco) 시스템을 탑재해 조난 시 구조에도 용이하다.
페미닌한 디자인의 오리아 자켓은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허리 벨트로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에 용이하며, 보온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 트렌드인 워크자켓에서 볼 수 있는 전면의 큰 패치 포켓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매치 가능하다.
프랑스 럭셔리 스타일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퓨잡의 겨울 아우터는 전국 퓨잡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