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연말을 맞아 에비앙의 프리미엄 미네랄 영양을 모티브로 더욱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하고자 섬세한 맛과 예술적 비주얼로 감동을 자아내는 박준우 셰프와 손을 잡았다.
박준우 셰프는 ‘흑백요리사’에 앞서 ‘마스터 셰프 코리아1’ 준우승,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푸드 칼럼니스트 활동 등으로 스타 셰프 반열에 올랐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11월 미식 프로모션 ‘에비앙 포핸즈 컬래버레이션’은 마리포사가 시작을 알린다.
마리포사의 ‘에비앙 포핸즈 컬래버레이션’ 주제는 ‘나에게 주어진 매 순간을 소중히’란 뜻의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다. 식사 전 테라스에서 에비앙 칵테일 리셉션을 즐길 수 있고, 코스 요리가 시작되면 이대건, 박준우 셰프가 고객과 소통하며 요리별 콘셉트와 창작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호텔 29층의 마리포사는 나비의 몽환적 자태와 날개짓을 테마로 조성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고 테라스를 통해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 뷰와 여의도 금융가 스카이라인이 여행지에서의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23일 저녁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이 박준우 셰프가 창안한 메인 디시와 디저트를 뷔페 메뉴로 선보인다. 박준우 셰프는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스펙트럼에 나와 요리 컬래버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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