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은 “손말임 이사장은 믿음과 신뢰를 통해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창조적 경영 리더로 국민 삶의 행복한 질 향상과 관련 분야의 국가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혁신 국가 발전 세계 1등의 기초를 다짐으로 글로벌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손말임 이사장은 다창협 손연복 설립자와 함께 공공주택특별법에 의거하여 무주택 서민에게 주거 문제를 해결 해주기 위해 300만호 서민주택공급과 300만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평생 한길을 걸어 왔으며,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을 발휘하여 해외 동포에게도 고국에 돌아오면 집 문제를 해결 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다.
손말임 이사장이 이끄는 다창협은 300만호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비영리단체로서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합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쓰레기수거와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처럼 주택 또한 국가의 역할이고 의무라고 판단하여, 집없는 서민들에게 무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무주택 서민을 위해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모든 분과 함께 언행일치하는 삶, 거짓 없는 다함께 행복한 삶 신념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모집되고 있고, 수도권에서부터, 100만 세대의 무주택자가 임대 물량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민 개인은 물론, (주)k-pop스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등 여러 글로벌 단체와 업무협약(M0U)을 체결하여, 창조경제협동조합의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형 공공임대 아파트 300만호를 시행하고자, 행정목적공여와 공영개발 방식 그리고 국가 및 지자체 위탁 사업을 목적으로 조합원들과 국민에게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하여 K 팝처럼 K 해피타운 '손스테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손말임 이사장은 "조합을 설립하여 조합원들을 모집한지도 벌써 5년이 흘렀다. 코로나19 팬더믹 등 사업을 못할 상황들을 다 극복하고 그동안 기초를 놓았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물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다창협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모든 회원과 임직원들께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손 이사장은 "부동산 집값이 날이갈수록 폭등하면서 내집마련은 서민들에게는 멀고도 먼 꿈이 되었다. 특히 요즘 청년들은 내집마련이라는 꿈도 포기하고, 결혼도 미루며 1인가구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점점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서민들은 날이갈수록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어려운 실정에 놓인 서민들이 다창협을 통해 내집마련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창협이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해비타트 운동은 198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고,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이 18년동안 펼쳐 온 지미카터 특별건축(IVWP)을 우리나라에서 열면서 이목을 집중시겼고, 지금도 지미카터는 1년에 1주일씩 각국을 순회하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원봉사를 펼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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