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운데,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법정의무교육 전 과목을 완비하고 온라인(PC)과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여 바쁜 직장인들의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위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에는 △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 △퇴직연금제도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1년에 한 번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이수하면 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경우 반기별 1회 실시해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휴넷은 법정의무교육 전 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교육 트렌드와 법률 변경사항을 반영한 과정 업데이트를 통해 질적으로 우수한 법정의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개정 법력을 반영해 신규 출시된 법정의무교육 과정은 방송 예능 형식을 채택하여 학습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휴넷 법정의무교육은 이러닝 전문 기업의 강점을 활용하여 온라인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수강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의무교육 다이렉트 플랫폼’을 통하면 각 기업에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견적 상담부터 수강신청 및 결제, 학습관리까지 할 수 있다. 이밖에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버전(일부 과정)도 제공 중이다.
휴넷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연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의 미이수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며, “영세업체의 경우 폐업 및 불법 운영의 우려가 있으니, 신뢰도 높은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넷은 25년 업력의 기업교육 전문기업으로, 올해는 역대 최초로 연 누적 수강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고용노동부 기관평가에서 인증을 놓치지 않으며 운영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 훈련기관 획득과 인적자원개발 수상 등으로 기업교육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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