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세션은 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마지막 세션이다.
참가자는 보유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이상, 30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리그로 구분해 경쟁하게 된다. 각 리그에서 수익률 1%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 중 수익금과 수익률 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1억원 이상 리그의 경우 수익금 1위에게 1000만원, 수익률 1위에게 500만원이 주어진다. 3000만원 이상 리그는 각 500만원과 300만원, 1,000만원 이상 리그는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000만원 이상 리그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뉴욕 왕복 항공권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미국 주식을 매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iM증권 실전투자대회는 이달 30일까지 iM증권 홈페이지, MTS, HT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계좌 개설 후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iM증권 홈페이지, MTS, HTS 또는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