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가 2024년 11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TUSCANY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TUSCANY 연구는 새롭게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게 tuspetinib(TUS) 기반의 삼중 요법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연구는 미국의 여러 임상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TUS+VEN+AZA의 조합 요법을 통해 환자들에게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tuspetinib은 SYK, FLT3, 변이 KIT, JAK1/2, RSK2 키나제를 강력하게 표적하는 경구용 약제로, 약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독성 문제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진행된 1/2상 APTIVATE 시험에서는 tuspetinib이 단독 요법(TUS) 및 venetoclax와의 조합 요법(TUS+VEN)으로 다양한 치료가 어려운 AML 하위 집단에서 안전하게 넓은 효과를 달성했다.
이 연구의 시작은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에 중요한 이정표로, AML 치료가 조합 요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tuspetinib이 새롭게 진단된 AML 환자에게 포함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윌리엄 G. 라이스 회장이 말했다.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는 혈액학적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정밀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tuspetinib과 luxeptinib을 포함한 두 가지 임상 단계의 경구용 키나제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캐나다 및 미국 증권법에 따른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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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