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9일 동부 표준시 오후 4시 30분, 레드캣홀딩스는 투자자, 분석가 및 언론 관계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줌을 통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 미팅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미팅의 전사본은 Exhibit 99.1로 제공되었다.미팅의 비디오 녹화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팅에서 제프 톰슨 CEO는 현재 자본 조달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현재 추가적인 자본 조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부채 상품에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군과의 저율 초기 생산 계약 및 전체 생산 계약을 완료한 후 자본 요구 사항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톰슨은 미군의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할 수 없었지만, 미군이 요구하는 5,880개의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각각 두 대의 드론과 하나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다.
조지 마투스는 SRR 프로그램의 성공이 기술 요구 사항, 제조 가능성, 시스템 비용 및 군인의 피드백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블랙 위도우 드론은 미군의 거의 100개의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전투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모든 부품이 신중하게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마투스는 블랙 위도우 드론이 전자전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GPS 없이도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 위도우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드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또한, SRR 프로그램의 컨트롤러인 웹(Web)도 소개되었으며, 이는 미군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설계되었다.
제프 톰슨은 SRR 프로그램의 평균 시스템 가격이 약 4만 5천 달러이며, 미군의 승인된 조달 목표는 5,880개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미군이 예비 부품, 교육 및 유지 보수에 대한 추가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방수권법(NDAA)에서 SRR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약 7,950만 달러의 프로그램 라인 가치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톰슨은 SRR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는 현재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5천만에서 5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SRR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캣홀딩스는 SRR 프로그램을 통해 미군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블랙 위도우 드론의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저율 초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재무 상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