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0일, 캘리포니아 월넛크릭 – 베이컴(증권코드: BCML)은 오늘 이사회에서 회사의 보통주에 대해 주당 0.1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는 기존의 주당 0.10달러에서 50%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배당금은 2024년 12월 12일 영업 종료 시점에 주주 명부에 등록된 주주에게 2025년 1월 1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베이컴은 유나이티드 비즈니스 뱅크의 모회사로, SBA, CalCAP, FSA 및 USDA 보증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대출 상품과 캘리포니아, 네바다, 워싱턴, 뉴멕시코 및 콜로라도의 기업 및 그 계열사에 대한 예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컴의 보통주는 NASDAQ에서 'BCML'이라는 기호로 거래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회사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계획, 목표, 미래 성과 또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것으로, 베이컴이 향후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두지 말아야 하며, 실제 결과와 성과는 미래의 결과나 성과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회사의 재무 상태 및 운영 결과, 일반 경제 상황, 회사 산업 내의 상황 및 베이컴의 2023년 12월 31일 종료 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 이후 분기 보고서 및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기타 문서에서 확인된 여러 요인이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도자료의 날짜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회사는 결과에 대한 기대치나 사건의 변화에 따라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