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사진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사계절 중 피부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겨울은 각별한 보습 관리와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겨울철 실내외 급격한 온도차가 피부에 건조함과 자극을 주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피부 장벽까지 붕괴하기 때문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 두텁게 바른 크림 제품이 깨끗하게 세안되지 않을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한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는 추운 겨울을 맞아 매끈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클렌징 밤, 오일, 밀크 제품의 장점을 모두 담아낸 3 in 1 클렌징 제품으로, 가벼우면서도 발림성이 뛰어나 모공 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부터 각질, 블랙헤드까지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사진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에 대한 △블랙헤드,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 모공 속 3중 노폐물 세정 △요철, 거칠기 등 울퉁불퉁 모공 결 개선 △묵은 각질 개선 등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해당 제품 사용 시 모공 속 미세먼지는 딥 클렌징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에는 보습 관리와 꼼꼼한 세안이 필수인 가운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는 저자극 보습 세안제가 관심 받고 있다”며 “닥터지의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독자 성분인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담은 강력한 세정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인 제품으로 건조한 겨울철 저자극 모공 관리 솔루션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