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크림 신제품 출시

한스킨이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강력하게 흡수되는 어린비피다 10,000ppm을 함유하고 있으며, 3종의 탄탄한 바이옴 유산균이 피부에 영양을 깊숙이 전달한다. 또한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를 아기 피부처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크림은 아기 피부와 성인 피부의 차이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아기 피부가 보유한 유산균은 성인 피부의 유산균과 다르다. 이 제품은 아기 피부의 핵심 특허 유산균인 어린비피다™를 배합하여, 20~30대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케어를 강화하고 초기 에이징 시그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너진 피부 컨디션과 탄력 회복을 위해 9종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지질 성분과 동일한 비율의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을 사용했다.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크림은 쫀득한 제형을 가지고 있지만, 답답함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산뜻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한스킨 관계자는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인증받은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슬로우 에이징을 목표로 피부 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크림을 선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