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1년 설립된 이지태스크는 창업 3년 만에 국내외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지태스크는 프리랜서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기업은 필요한 시간에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실시간 업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입력 작업부터 문서 편집, 자료 조사, 디자인 업무까지 다양한 사무 업무를 평균 30분 내로 처리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원 활용이 중요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게 유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태스크의 핵심은 고정 비용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신입 프리랜서에게는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경력 보유자에게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기업과 프리랜서 모두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지태스크의 창업자인 전혜진 대표는 외식업, 무역업, 교육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업 경험을 통해 고용 시장의 불균형과 협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창업학 석·박사 과정을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기존의 경직된 고용 방식을 넘어 유연한 근로 방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상했고, 이를 통해 이지태스크를 설립하게 됐다.
전 대표는 “사회 초년생 프리랜서와 중소기업의 상생을 목표로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각자가 가진 강점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프리랜서 시장의 성장과 비대면 근무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매칭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포털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국내외 다수의 특허 출원과 ISO 인증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지태스크는 앞으로도 투자 유치를 통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태스크는 현재 실시간 온라인 사무 보조 매칭 서비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업무와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사람이 하는 일에서 자동화된 일까지’를 아우르는 업무 포털 No.1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이지태스크는 단순히 일을 맡고 받는 것을 넘어, 프리랜서와 기업이 서로의 필요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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