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 선봬…잊지 못할 미식 경험 선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테이블 32(Table 32)는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된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

다채롭고 풍성한 요리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이번 뷔페는 가족, 연인, 회식, 친목 모임 등 어떤 자리에서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1인당 랍스터가 단품 메뉴로 1회 제공되며, 신선한 대게, 홍합, 가리비 등 고급 해산물이 담긴 해산물 플래터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대표하는 로스트 터키는 풍미 가득한 육즙과 완벽한 조리로 한 해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육즙이 살아있는 등심 스테이크, LA 갈비, 양갈비, 전복 버터구이, 제철 채소, 갓 구운 화덕 피자, 풍미 깊은 파스타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메뉴가 더해진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감성을 담은 페스티브 디저트 스테이션도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 코너에서는 딸기 무스, 초콜릿 퐁당, 에그노그 크림 브륄레, 피칸파이,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같은 특별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12월 24일, 25일, 31일에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홀리데이 스페셜 뷔페에서는 성인 1인당 와규 스테이크가 단품 메뉴로 추가 제공된다.

또한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 메뉴와 페어링하기 좋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엄선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