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4가지 향의 핸드크림에서 신규 2가지까지 추가되어 총 6가지 라인업으로 확장되었다.
바닐라와 샌달우드의 조화롭고 깊은 향의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IST), 여리게 퍼진 핑크빛 과즙 향의 에끄랑(ECRIN)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러퓸만의 시그니처 향을 선보였다.
또한 핸드 크림 스퀴저 역할을 한 러퓸의 시그니처인 슬레이트 키도 블랙, 핑크 2가지 신규 컬러가 추가되어 고객님들의 감각적인 취향까지 고려하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패키지와 감각적인 향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면 이 신제품 또한 추천 드린다” 라고 러퓸 관계자는 전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 입점되어 있으며 파르나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향도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