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싱크로니파이낸셜이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13개월 동안의 월별 대손상각 및 연체 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매월 제공될 예정이며, 각 분기 마지막 달에는 해당 분기의 재무 결과 발표와 동시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연체율은 4.9%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의 순 대손상각률은 6.2%로 집계됐다.이 통계는 고객의 지불률 감소의 지속적인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평균 대출 수취액은 1,018억 달러로, 2024년 10월의 1,017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4.9%로, 2024년 10월 31일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순 대손상각률은 6.2%로, 2024년 10월 31일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회수 조정은 0.2%로 나타났으며, 이는 회수 조정이 포함된 조정된 순 대손상각률이 6.2%임을 의미한다.
이 통계는 고객의 지불 패턴 변화와 대출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싱크로니파이낸셜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대출 수취액과 평균 대출 수취액 모두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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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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