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1일, 아쿠아바운티테크놀러지스의 이사회는 회사가 베이 포춘의 부화장 운영을 종료하고 인력을 감축하며 여러 고위 경영진이 퇴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쿠아바운티의 최고재무책임자이자 임시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프랭크는 "아쿠아바운티는 즉시 베이 포춘 운영을 종료할 것이며, 이는 남아 있는 모든 물고기를 도태하고 몇 주 동안 대부분의 인력을 감축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베이 포춘 시설의 운영을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했지만,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쿠아바운티의 최고경영자였던 데이브 멜버른이 2024년 12월 6일자로 자발적으로 퇴사했으며, 최고운영책임자와 최고인사책임자도 그들의 직위가 사라짐에 따라 퇴사했다.
향후 몇 달 동안 아쿠아바운티는 오하이오 농장 프로젝트의 대안을 평가하기 위해 투자은행과 협력할 것이며, 현금을 생성하기 위해 가능한 자산을 계속해서 마케팅하고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쿠아바운티는 육상 양식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수십 년간의 기술 발전을 활용하여 식량 불안정과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에 정의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므로 과도한 신뢰를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쿠아바운티는 앞으로의 결과가 이러한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나열하며,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위험 요소를 인지할 것을 권장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