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쉐이프라이프사이언시스(이하 회사)와 바이옴 테라퓨틱스(이하 바이옴)는 투자자 회의 및 기타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발표에는 현재 보고서에 첨부된 전시물 99.1에 포함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회사는 이 정보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 FD 및 양식 8-K의 항목 7.01에 따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SEC에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조항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한,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제출된 어떤 서류에도 참조로 포함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회사는 전시물 99.1에 포함된 정보를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지만, 경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수시로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추가 정보로, 바이옴과의 합병 및 자산 매각과 관련하여 회사는 SEC에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주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주주들은 합병 및 자산 매각과 관련하여 회사가 SEC에 제출한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 및 기타 문서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하며, 이러한 문서에는 리쉐이프, 바이옴 및 제안된 거래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포함될 것이다.
투자자와 주주는 이러한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SEC 웹사이트 또는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요청할 수 있다.
이 문서는 주주로부터 위임장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며, 회사의 이사 및 경영진은 제안된 합병 및 자산 매각과 관련하여 주주로부터 위임장을 요청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이 문서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회사의 임상 시험 및 규제 제출의 타이밍에 대한 기대를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리쉐이프의 현재 신념과 기대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리쉐이프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여러 가치 전환 포인트를 열기 위해 핵심 제약 자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합병 및 자산 매각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SEC에 제출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리쉐이프의 자산은 1억 2천만 달러의 합병 가치와 4억 달러 이상의 시장 비교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채는 없다.
리쉐이프는 미국-인도 혁신 회랑에서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리쉐이프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여러 임상 시험을 통해 시장에서의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현재 리쉐이프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부채가 없고, 합병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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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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