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탄핵 정국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국 대표가 2년형이 확정되면서 대선 출마에 제동이 걸렸다.
여기에 이재명 대표 역시 사법 리스크가 거론되면서 김부겸 전 총리 등 대권 잠룡들이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김부경 전 총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대권 출마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안하는 것으로 답변한다는 애매모호한 답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과거 티에이치엔 대표가 김부겸 전 총리와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