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퍼스트솔라가 비자와 두 개의 세금 크레딧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고정 양도 계약에 따라 퍼스트솔라는 2024년 동안 미국에서 특정 모듈 구성 요소의 생산을 통해 발생한 645,000,000달러의 세금 크레딧을 비자에게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에 따른 구매 가격은 615,975,000달러로, 두 번의 분할 지급으로 이루어진다.
변동 양도 계약에 따라 퍼스트솔라는 추가로 최대 225,000,000달러의 세금 크레딧을 비자에게 판매하기로 했다.이 계약에 따른 최종 세금 크레딧 금액은 나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세금 크레딧의 구매 가격은 이전 세금 크레딧의 1달러당 0.955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 28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의 요약은 계약서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되며, 이는 본 보고서에 첨부된 10.1 및 10.2 항목으로 제출된다.
퍼스트솔라는 2024년 세금 크레딧의 총액이 225,000,000달러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며, 이 크레딧은 고정 양도 크레딧과는 별개로 취급된다.
계약의 조건에 따라 퍼스트솔라는 매 분기마다 최소 1,500,000,000달러의 Tangible Net Worth를 유지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비자에게 즉시 통지해야 한다.
현재 퍼스트솔라는 비자와의 계약을 통해 2024년 세금 크레딧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의 체결로 인해 퍼스트솔라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며, 비자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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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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