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앱터보쎄라퓨틱스는 RAINIER 1b 임상시험의 Cohort 1에서 100%의 환자가 30일 이내에 완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험에서는 세 명의 환자 중 두 명이 완전 완치 및 최소 잔여 질병(MRD) 음성 상태를 경험했으며, 이는 암세포가 100% 제거된 상태를 의미한다.이전 시험에서도 100%의 환자가 완치에 도달한 바 있다.
앱터보쎄라퓨틱스의 CEO인 마빈 화이트는 "Cohort 1의 결과에 매우 흥분된다. 이는 mipletamig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강력한 이야기의 연장선이다. 우리는 RAINIER의 Cohort 1에서 100%의 완치율을 보았다. 이전의 용량 확장 시험에서도 100%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두 시험에서 86%의 환자가 첫 치료 후 30일 이내에 완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또한, mipletamig는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이 우수하다고 강조되었다.Cohort 2의 등록이 시작되며, 연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결과는 mipletamig의 변혁적 치료 가능성을 더욱 강화하며, 9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 번의 임상 시험에서 인상적인 효능, 안전성 및 내약성 데이터를 뒷받침하고 있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RAINIER 임상시험을 위해 Prometrika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 연구는 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앱터보쎄라퓨틱스는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이중 특이성 면역 요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mipletamig는 AML, MDS 및 기타 백혈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ADAPTIR 및 ADAPTIR-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가지 임상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앱터보쎄라퓨틱스의 임상 프로그램의 진전을 보여주며, 향후 임상 및 규제 이정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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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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