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이하 "발효일") 비즈니스퍼스트뱅크쉐어스의 이사회 의장인 데이비드 R. "주드" 멜빌 3세와 b1BANK의 은행장인 N. 제롬 "제리" 바스코쿠가 b1BANK 연기 보상 계획(이하 "계획")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계획은 고액 보상을 받는 경영진 및 이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정 등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는 기본 급여의 최대 80%, 연간 인센티브 보상 및 기타 보너스의 최대 100%, b1BANK의 이사로서의 서비스에 대한 현금 보상 최대 100%를 연기할 수 있다.연기된 금액은 참여자의 계좌에 적립되며, 이사회가 임명한 위원회에 의해 관리된다.
2024년 5월 23일, 주주들은 비즈니스퍼스트뱅크쉐어스 2024 주식 인센티브 계획(이하 "인센티브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RSU 및 PSU 보상이 발행된다.2024년 12월 12일, 회사는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특정 전환 보상을 지급했다.
멜빌에게는 14,966개의 RSU 보상과 14,966개의 PSU 보상이 지급되었으며, 바스코쿠에게는 각각 7,657개의 RSU 및 PSU 보상이 지급되었다.
멜빌은 전환 보상과 RSU 및 PSU 보상의 100%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바스코쿠는 전환 보상의 100%를 연기하고, RSU 보상의 100%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이 계획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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