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오피스디포는 맥스 후드와 아담 해거드를 공동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맥스 후드는 회사의 수석 부사장, 최고 회계 책임자 및 컨트롤러로 재직 중이며, 아담 해거드는 수석 부사장으로 재무 계획 및 분석(FP&A) 부서를 이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2024년 12월 9일자로 임명되며, 후드는 계속해서 회사의 주요 회계 책임자로 활동한다.
두 사람 모두 회사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가 없으며, 어떠한 거래에도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
오피스디포는 후드와 해거드와 각각의 서신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두 사람의 연봉을 각각 40만 달러로 설정하고, 연간 목표 보너스는 연간 적격 수입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정해졌다.
또한, 두 사람은 2021년 장기 인센티브 계획(LTIP)에 따라 각각 45만 달러의 총 부여 가치를 가진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해고 시 조건에 따라, 만약 후드나 해거드가 회사에 의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될 경우, 회사는 그들에게 15개월의 기본 급여와 COBRA 요금 차액, 연간 보너스 및 미지급 연간 보너스를 지급해야 한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회사의 경영진 자동차 수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수당은 400달러이다.
현재 오피스디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두 사람의 경영 참여로 인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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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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