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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K), 364일 무담보 신용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2024-12-13 07:00:28

켈로그(K, KELLANOVA )는 364일 무담보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1일(이하 '발효일')에 켈로그(이하 '회사' 또는 '차입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이하 '행정 대리인')와 함께 364일 무담보 신용 계약(이하 '신규 364일 신용 시설')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바클레이스 은행, 시티은행, 코퍼라티브 라보뱅크, ING 은행, JP모건 체이스 은행, 미즈호 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등 여러 금융 기관이 공동 주관사 및 대출자로 참여했다.

발효일에 회사는 기존의 364일 신용 계약(이하 '구 364일 신용 시설')을 종료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구 364일 신용 시설은 2023년 12월 19일에 체결된 계약으로, JP모건 체이스 은행이 행정 대리인 역할을 했다. 신규 364일 신용 시설은 차입자가 수수료 및 비용을 포함하여 최대 7억 5천만 달러를 회전 신용 방식으로 차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자율은 보안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SOFR)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적인 바닥선 및 조정이 적용된다.

또한, 신규 364일 신용 시설은 부채, 담보 및 이자 비용 보장 비율에 대한 특정 제한을 포함한 일반적인 계약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자 비용 보장 비율은 통합 EBITDA와 통합 이자 비용의 비율이 4.0:1.0 이상이어야 한다. 발효일 현재 신규 364일 신용 시설 및 구 364일 신용 시설 모두에서 미상환 대출은 없었다.

신규 364일 신용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신규 신용 시설을 통해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이 계약은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회사의 총 자산은 2억 8천만 달러로, 이자 비용 보장 비율이 4.0:1.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회사는 향후 364일 신용 시설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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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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