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1일(이하 '발효일')에 켈로그(이하 '회사' 또는 '차입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이하 '행정 대리인')와 함께 364일 무담보 신용 계약(이하 '신규 364일 신용 시설')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바클레이스 은행, 시티은행, 코퍼라티브 라보뱅크, ING 은행, JP모건 체이스 은행, 미즈호 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등 여러 금융 기관이 공동 주관사 및 대출자로 참여했다.
발효일에 회사는 기존의 364일 신용 계약(이하 '구 364일 신용 시설')을 종료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자율은 보안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SOFR)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적인 바닥선 및 조정이 적용된다.
또한, 신규 364일 신용 시설은 부채, 담보 및 이자 비용 보장 비율에 대한 특정 제한을 포함한 일반적인 계약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자 비용 보장 비율은 통합 EBITDA와 통합 이자 비용의 비율이 4.0:1.0 이상이어야 한다. 발효일 현재 신규 364일 신용 시설 및 구 364일 신용 시설 모두에서 미상환 대출은 없었다.
신규 364일 신용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신규 신용 시설을 통해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이 계약은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회사의 총 자산은 2억 8천만 달러로, 이자 비용 보장 비율이 4.0:1.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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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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