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호주 애들레이드 및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발표된 바에 따르면, 바이오노믹스는 주주들이 미국으로의 재도메인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포리아 테라퓨틱스가 바이오노믹스의 최종 모회사로 자리잡게 된다.
주주 투표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노믹스 주주들 중 96%가 이 계획에 찬성했으며, 참석한 주주들 중 87%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 조건들이 충족되면, 계획의 실행은 2024년 12월 24일경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뉴포리아의 주식은 같은 날 또는 그 이후에 나스닥에서 'NEUP'라는 기호로 거래될 예정이다.
바이오노믹스는 현재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적인 약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주요 후보 약물인 BNC210은 사회불안장애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바이오노믹스는 머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중추신경계 질환의 인지 결핍 치료를 위한 두 가지 약물을 임상 시험 중에 있다.
바이오노믹스는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이 역사적 사실의 설명이 아니라는 점을 경고하며, 이러한 진술은 회사의 현재 신념과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실제 결과는 회사의 사업에 내재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투자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이 보도자료는 어떤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라는 제안이 아니다.
뉴포리아의 주식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만 제공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