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서프에어모빌리티의 남부 경영 인센티브 보너스 계획(이하 "남부 MIP")은 서프에어모빌리티가 남부항공을 인수한 후 15개월 동안의 자격 있는 수익 목표 달성에 따라 최대 4천만 달러의 두 개의 트랜치 보상을 제공한다. 총액으로는 최대 8천만 달러에 달한다.
2024년 12월 6일, 서프에어모빌리티의 이사회에서 "관리자"로 활동하는 특별위원회는 첫 번째 트랜치 기간 동안 설정된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음을 결정하였고, 첫 번째 트랜치에 대한 지급은 없다. 이 결정 이전에, 인센티브 보너스 계획에 따라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58%는 두 개의 트랜치에 대한 잠재적 보상을 2023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발행된 제한 주식 단위의 일회성 주식으로 교환하기로 선택하였다.
디안나 화이트는 2024년 5월부터 서프에어모빌리티의 임시 CEO 및 COO로 재직하였으며, 이전에는 회사의 CFO로 활동하였다. 2024년 12월 10일, 서프에어모빌리티는 디안나 화이트를 CEO 및 COO로 임명하였다. 화이트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서프에어모빌리티의 CFO로도 활동하였다.
디안나 화이트는 항공 분야에서의 경험과 비행 혁신에 대한 헌신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키티호크에서 COO로 재직하며 R&D eVTOL 항공기 프로그램의 사업 운영 및 상업화를 이끌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그녀의 재직 기간 동안 보잉에 매각되었고 이후 Wisk Aero로 재브랜딩되었다. 또한, 그녀는 글로벌 개인 항공의 선두주자인 봄바디어 플렉스젯의 CFO 및 CEO로도 활동하였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방향성 항공 자본에 매각되었다.
디안나 화이트는 "이 놀라운 팀을 계속 이끌게 되어 영광이다. 수익성 있는 항공사 운영이 변혁 계획의 두 번째 단계의 주요 목표이다. 나는 2025년까지 운영에 필요한 자본이 적고 대차대조표가 크게 강화된 비즈니스로 그 이정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프에어모빌리티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지역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미국에서 정기 출발 기준으로 가장 큰 통근 항공사이며, Cessna Caravan의 가장 큰 승객 운영자이다. 항공사 운영 외에도 서프에어모빌리티는 AI 기반 항공사 소프트웨어 운영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 인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프에어모빌리티는 안전성, 효율성, 수익성을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기술 솔루션을 전체 지역 항공 모빌리티 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의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프에어의 변혁 전략 실행, 항공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 요구 예측, 항공 산업의 미래 동향, 서프에어의 수익성 및 미래 재무 결과, 서프에어의 대차대조표 및 유동성에 대한 진술이 포함된다. 독자는 미래 예측 진술의 투기적 성격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진술은 회사 경영진의 신념과 회사에 현재 제공되는 정보 및 가정에 기반하며, 회사의 미래 사건에 대한 현재 견해를 반영한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에는 서프에어의 계약 의무 이행 및 유동성의 미래 능력이 운영 성과, 현금 흐름 및 적절한 자금 조달 확보 능력에 의존한다. 또한, 서프에어의 전기화된 파워트레인 및 고급 항공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대한 제3자 파트너 및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성, 이러한 파트너 및 공급업체와의 협력에서의 중단, 불일치 또는 지연, 비즈니스 목표 및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지 못하거나 서프에어의 성장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 서프에어 고객이 서프에어의 서비스에 대한 대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 서프에어가 추가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본 시장에 접근하여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자금을 적절한 조건으로 조달하지 못하는 경우, 서프에어에 대한 법적 절차의 결과, 서프에어의 뉴욕 증권 거래소의 적용 법률, 정부 규정 및 규칙 및 기준 준수 의무와 관련된 위험, 일반 경제 상황 등이 포함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