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교육이 제시하는 입시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HY교육, ‘메가파일 : 시크릿 노트’ 런칭

㈜HY교육(대표 전대근)은 12월부터 대입 합격생의 비법과 스토리가 담긴 ‘메가파일’ 영상과 함께 ‘메가파일 : 합격생의 시크릿 노트’ 상품 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HY교육은 지난 11월 1일 케임브리지에 합격한 최홍우 군의 합격 서사를 필두로 새로운 입시 콘텐츠의 시작을 알렸다. 본 영상은 HY교육 타 영상 대비 10배가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입시·진학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의 알고리즘에 정착하고 있다. 또한 대입 준비 과정에서 느낀 중요한 요소를 합격생이 직접 말해줌으로 콘텐츠의 신뢰성을 올려준다.

HY교육 전대근 대표는 “주변에서 찾기 힘든 특별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각색했다. 영상 시청만으로도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특별한 합격 서사를 가진 학생들을 더육 많이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메가파일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HY교육은 12월 6일, 합격생의 비결이 담긴 ‘메가파일 : 시크릿 노트’ 상품도 론칭했다. 실제 합격생의 노하우가 담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 면접 후기, 시험 후기 등의 팁을 열람할 수 있는 상품으로, HY교육 전대근 대표는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해당 파일을 통해 자료 준비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Y교육은 2020년 설립 이후 입시 컨설팅을 중심으로 매년 50~1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교육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특허 기반의 독자적 입시 컨설팅 기술 개발과 외부 전문 강사진 확보를 통해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진로진학방법’ 관련 특허 2건을 보유 중이며, 2025년까지 추가 특허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메가파일 : 시크릿 노트’ 상품은 HY교육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