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0일, 코테라에너지는 토론토 도미니언(텍사스) LLC와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총 대출 약정액은 10억 달러로, 5억 달러 규모의 트랜치 A 대출과 5억 달러 규모의 트랜치 B 대출로 구성된다.
트랜치 A 대출의 수익금은 2024년 11월 12일 체결된 프랭클린 마운틴 인수 계약에 따른 현금 대가의 일부를 지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트랜치 A 대출의 자금 조달은 프랭클린 마운틴 인수의 완료일에 이루어질 것이며, 트랜치 B 대출의 자금 조달은 아방트 인수의 완료일에 이루어질 것이다.
대출 계약에 따른 대출금은 연간 이자율이 코테라에너지의 신용 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기본 금리에 따라 0에서 175 베이시스 포인트의 이자율 마진이 적용된다.
대출 계약은 최대 3.0의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해야 하며, 코테라에너지가 7,500만 달러 이상의 부채를 보유하지 않을 때까지 이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코테라에너지는 대출 계약에 따라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024년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며, 이 재무제표는 독립 회계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LLP에 의해 감사됐다.코테라에너지는 2023년 12월 31일 이후로 중대한 부정적 변화가 없었음을 확인했다.
현재 코테라에너지는 10억 달러의 대출을 통해 프랭클린 마운틴과 아방트 인수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