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7일, 뷰티헬스는 의료 미용 분야의 베테랑인 스티븐 J. 패닝을 이사로 임명했다.
패닝은 2024년 12월 12일자로 이사직에 취임하며, 뷰티헬스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하이드라페이셜의 이사회 의장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역임했다.
그는 최근 스펙트럼 솔루션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이전에는 Z-Medica를 이끌어 매출과 EBITDA를 증가시킨 후 린든 캐피탈에 인수됐다.
뷰티헬스의 집행 의장인 브렌트 손더스는 "스티븐의 의료 미용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낸 입증된 능력은 뷰티헬스 이사회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닝은 뷰티헬스 이사회에서 공석을 채우며,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와 감사 위원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이번 임명 이후 뷰티헬스 이사회는 총 8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뷰티헬스는 매년 수백만 건의 피부 건강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피부, 몸, 자신감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도록 돕는 메드테크와 뷰티를 결합한 회사이다.
하이드라페이셜™, 스킨스타일러스™, 케라바이브™와 같은 브랜드를 통해 모든 연령, 성별, 피부 톤 및 피부 유형에 맞춘 피부 건강을 개인화하고 있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에 더욱 신중을 기해 지역 사회와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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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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