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7일, 인메드파마슈티컬스(나스닥: INM)는 고유의 소분자 약물 후보군을 개발하는 제약 회사로서, 2024년 12월 13일(유효일) YA II PN, LTD(투자자)와 대기 자본 구매 계약(SE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최대 1천만 달러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6개월 동안 유효하다. 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등록이 필요하다. 인메드의 CEO인 에릭 A. 아담스는 "이 자본 조달 방식은 우리의 자금 조달 전략의 핵심 요소로, 제약 프로그램과 기타 사업 개발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연장된 기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SEPA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의 총 수는 유효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의 19.99%로 제한되며, 특정 가격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총 수익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투자자와 그 계열사가 보유할 수 있는 보통주의 총 수는 9.99%를 초과할 수 없다. SEPA에 따라 발행되고 판매되는 보통주는 지정된 3일 가격 기간 동안 시장 가격의 97%로 가격이 책정된다.인메드는 이러한 보통주 발행에 대한 최소 수용 가격을 설정할 권리를 보유한다.SEPA에 대한 추가 정보는 SEC에 제출된 회사의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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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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