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마사 J. 크로포드가 블링크차징의 이사회에 선임됐다.크로포드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여성으로 기술 혁신에 대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환경 서비스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업 C-suite 경험과 10년 이상의 환경 정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사회에서의 역할에 매우 적합하다.
크로포드는 57세로, 2021년 10월부터 세계 최대의 환경 인프라 분야 사모펀드인 맥쿼리 자산 관리에서 운영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환경 성과 검토 프로그램의 주요 관리자 역할을 수행했으며,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에어 리퀴드와 오라노 등 여러 대규모 다국적 기업의 최고 기술 책임자로 재직했다.
크로포드는 알트란 테크놀로지스, 입센 SA, 수에즈 SA 등 여러 프랑스 다국적 기업의 이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2021년 10월부터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회사인 LRS의 이사로, 시애틀에 본사를 둔 폐기물 재활용 회사인 DTG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보스턴의 건강 영향 연구소와 암스테르담의 에너지 전환 연구소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는 스위스 로잔에 본사를 둔 국제 위험 거버넌스 위원회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블링크차징의 이사회는 크로포드가 나스닥 상장 규정에서 정의하는 바와 같이 '독립적'이라고 판단했다.크로포드의 선임으로 블링크차징의 이사회는 총 7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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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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