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노무법인은 설립 13년 차의 대형 노무법인으로, 서울 용산과 강남, 수원에 각 지역 사무소를 두고, 15명의 공인노무사가 포진해 중요한 노사현안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노동정책과 법률 변화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문과, 원활한 기업 노무 업무 지원으로 많은 기업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고객 수용성이 높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 단체교섭 또는 예민한 갈등적 현안에서 원만한 노사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다는 강점을 널리 인정받아오고 있다.
기세환 대표 노무사는 “규모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5년 이상 동행해 주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사람의 일과 가치를 존중하는 방향에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해 온 것이 고객의 수용성 높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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