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여신미와 청순미 아티스트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유명한 스타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드라마 영화 주연 한 연기가 뛰어는 실력으로 ‘2024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문화예술대상’에서 신인배우 대상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대한민국을 빛낸 국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이웃 사랑과 실천에 솔선수범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44만 팬클럽과 14개 수상 경력, 홍보대사와 모델 배우로서 바쁜 활동 중인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영화 엄마없는하늘아래 주연, 드라마 사심연구소 주연, 뮤지컬 주연과 메인보컬 출신으로 앨범 발매한 것을 비롯해, 모델로서도 활발한 공연과 연예인봉사단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모델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더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아울러 배우로서 모델로서 대중 앞에 한발 한발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부 시상식에 이어 2부 작년 미인대회 1등 출신으로 최고의 미인을 뽑는 퀸오브퀸어워즈 미인대회에서 심사위원을 엄격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최고의 여신미로 연기를 잘하여 신인배우부문에서 신인배우대상을 수상하게 되고 미인대회 1등 출신으로 심사위원을 하게 되어 부모님과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내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황선정 드레스에게 적극 지원받았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