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에스넥스젠은 2017년부터 ESS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고, 제4세대 BMS (Full/Fast Charge & Gross Cell Balancing), Hybrid ESS, 계통연계형 ESS, SmartGrid ESS, PCS (Power Conversion System), 배전용 ESS 관련 국내외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티에스넥스젠은 ESS 사업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무리튬고체 (LFS, Lithium Free Solid) 슈퍼캐퍼시터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한 비케이동영테크에 지분 투자한바 있다.
비케이동영테크는 하이브리드 슈퍼캐퍼시터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셀을 완성하였고, 리튬기반의 2차전지의 특징인 고에너지 밀도와 비슷한(275wh/kg) 성능을 가지며 단점인 충격 등에 의한 폭발로부터 안전한 셀의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또한 리튬이온 2차전지와 비교하여 이온이 이동하는 분리막을 사용하지 않아 화재 및 외부충격에 강하고, 전기이중층 (EDLC) 방식과 화학적 (산화 환원) 방식을 같이 적용하여 발열현상이 없다. 충방전 속도가 리튬이온배터리 보다 빠르고 리튬 및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보호무역에 따른 공급망 관리 및 가격 경쟁력에도 강한 장점도 있다.
티에스넥스젠 관계자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전기차 캐즘 (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등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SNE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ESS 시장 규모는 ‘24년도 400억 달러에서 ‘35년까지 8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고 당사는 비케이동영테크의 기술을 앞세워 ESS 사업을 통한 매출 및 수익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ESS 사업 외에도 다방면에서 비케이동영테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중장기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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