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파크 이용권부터 호텔 패키지까지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타임세일 ‘스네이크 스트라이크 세일(Snake Strike Sale)’을 실시한다.
이번 타임세일은 겨울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다가오는 설날 연휴에 가족여행으로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윈터 시즌 1일 이용권’ 및 ‘호텔 숙박 패키지’를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단 5일 동안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스네이크 스트라이크 세일’ 기간 동안 ‘윈터 시즌 1일 이용권’은 35% 할인이 적용된 2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사전에 날짜를 지정해 예매 가능하다. 해당 기간 중에 방문 일자를 지정하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방문 가능한 ‘윈터 시즌 미지정 1일권’도 27% 할인된 2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천혜의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레고랜드 호텔은 ‘어썸 조식 패키지’와 ‘조식+ 파크 1일 이용권 패키지’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어썸 조식 패키지는 주요 이용 대상층인 가족 방문객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까지 추가 금액 없이 최대 5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파크 이용권 패키지는 ‘브릭타스틱 2025’ 시즌을 운영하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티켓 1일권이 포함되어 있어 다가오는 설 연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해당 패키지는 이달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연간 이용권 회원 고객일 경우 10% 추가로 할인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