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트레킹 – “동남아시아 최고봉”, 다양한 희귀동식물의 서식지 ’
일 년 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키나발루 산은 저지대 열대림대, 고산산악림대, 준고산산림대 등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식생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정상 로우스 피크(4,095m)를 포함해 8개의 4,000m 봉우리를 품고 있는 고산으로, 산 정상에서 코타키나바루트래킹의 장엄한 일몰과 일출은 등산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베트남 판시판 트레킹 – “인도차이나 최고봉”, 인도차이나의 지붕’
해발 3,143m 높이를 자랑하는 베트남 판시판 트래킹은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도 불린다. 베트남 북서부의 아름답고 웅장한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사파 일대 특유의 날씨로 항상 산 정상 언저리에 걸쳐 있는 구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발 아래로 지나가는 구름을 보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이에스투어에서 기획한 이번 여정에서는 판시판 하이킹에서 시작해 사파, 하노이, 하롱베이까지 베트남 북부를 집중으로 탐방하는 힐링 관광 코스를 고품격 베트남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대만옥산 트레킹 – “동북아시아 최고봉”, 은백색 옥을 닮은 산’
대만 옥산은 해발 3,952m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대만옥산트래킹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풍부한 생태계를 자랑한다. 잘 정돈된 등산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경은 등산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그외 대만설산트레킹과 아리산 등이 있다.
▷‘몽골 트레킹 – “체체궁산”, 힐링트레킹과 몽골 문화탐방, 승마트레킹까지 1석2조’
특히 몽골인들의 4대 성산을 대표하는 체체궁산 트레킹은 수려한 산세와 깊은 수림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산이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형상을 닮은 체첸궁산트래킹시 정상에 다다르면 끝없이 이어지는 드넓은 초원의 매력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외 야마트산(엉거츠산), 얼트산(열트산) 몽골 명산 트레킹 코스 포함으로 제이에스투어에서 진행중이다. 테를지국립공원 트레킹과 흡수골을 함께가는 여정은 6일이 필요하다.
▷‘치앙마이 트레킹 – 옛 타이 왕국의 흔적을 풍기는 문화 중심지’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치앙마이는 아름다운 자연과 태국 고유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문화 중심지이다. 온화한 정서를 지닌 세계적 명소이다. 치앙마이는 초가을 날씨로 태국트레킹 하기에 매우 좋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흠뻑 느끼며 진정한 힐링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제이에스투어에서 진행하는 치앙마이 문화탐방 패키지에서는 정글지대 트레킹, 폭포 트래킹, 코끼리 라이딩, 대나무 뗏목 래프팅, 태국 소수민족 고산족 마을체험 등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본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산 1위로 꼽히는 히다산맥은 나가노 현, 도야마 현, 기후 현에 걸쳐 있는 산맥으로, 통칭 일본 북알프스로 불린다. 일본 북알프스트래킹 마지막에는 신이 점지한 온천으로 불리는 히라유 온천에서 피로를 회복하며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후지산 트레킹 – 일본의 상징 “일본 최고봉”, 일본의 명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후지산은 일본의 국민 산으로 불리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다테야마 트레킹 – “일본 알펜루트”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운 설벽’
산악 신앙의 성지로 불리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케이블카, 로프웨이, 전차 등 다양한 교통시설로 이동하면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제이에스투어는 초보자부터 전문산악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여 자연관광과 걷기여행 하이킹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트레킹여행패키지를 기획했다. 믿을 수 있는 한국인 트레킹전문가이드와 함께 우수한 서비스로 만족감 높은 여행을 보장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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