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팀터틀랫 피트니스의 전국 30여 개 지점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브랜드의 전국 가맹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팀터틀랫은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했으며,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24시 비대면 셀프결제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팀터틀랫 브랜드의 공식 후원사는 ‘임펄스&엑스펀 코리아’로, 최신 피트니스 장비와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가맹점과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팀터틀랫 관계자는 “최근 강원 동해점과 전남 순천점의 계약 오픈에 이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도 5개 지점의 오픈을 확정했다”며 “전국적인 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강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박영호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4년 부산 강서에서 본점을 시작한 팀터틀랫은 부산, 김해, 창원,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추후 제주 지역에도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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