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TK는 임직원 50명 및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설 감독 전문가와 변호사, 법무사와 변리사 그리고 감정평가사와 회계사, 세무사, 손해사정사 등과 함께 건설 관련 종합 컨설팅 서비스와 부동산 재산 피해 관련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던 전문가 조직이었다.
그동안 (주)TK는 기업 및 개인에게 약 5,000건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사 및 고객에게 확실한 맞춤 솔루션으로 애로를 해결해 왔다.
L Group 최강민 대표이사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더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L Group은 내부 조직 개선과 강화를 통해 더욱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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