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나만의 TOEIC 시험 준비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14일(금)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이 참여해 자신의 TOEIC 준비 과정과 학습 방법에 대해 응답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1.7%가 ‘취업준비생’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학생/대학원생(28.7%), △직장인(28.3%), △기타(1.4%)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TOEIC 시험 응시 여부에 대해 묻자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있다(78.5%)’고 답했다. 응시 목적으로는 △취업 준비(56.9%)가 가장 많았으며, △승진·이직 준비(23.4%), △졸업 요건 충족(10.1%), △기타(6.8%), △해외 연수(2.8%) 순으로 조사되어, 대부분의 응답자가 취업 및 이직을 목표로 TOEIC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TOEIC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를 묻는 질문에는 △PART7 독해(30.6%), △PART6 장문 공란(19.4%), △PART5 단문 공란(15.7%), △PART4 설명문(11.6%), △PART3 짧은 대화(10.5%), △PART2 질의 응답(10.3%)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리스닝보다 ‘독해(PART5~7)’ 파트를 더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TOEIC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 방법으로는 △기출 문제 유형 파악 및 반복 학습(41.6%)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파트별 집중 학습 계획 수립(20.8%), △온·오프라인 강의 활용(18.8%), △취약 파트 반복 학습(17.4%)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응답자 10명 중 9명은 TOEIC이 취업 및 승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며, 앞으로도 시험에 계속 응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수험자들이 취업 및 승진을 위해 TOEIC을 응시하고 있고, 기출 문제 유형 파악을 통한 반복 학습 위주로 시험 대비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 한국TOEIC위원회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총 15회차 분량, 3,000개의 실제 기출 문제들이 YBM 전문강사의 해설 강의와 함께 공개되어 있는 만큼, 수험자들이 학습에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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