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1위 ‘릴리이브 그로우턴 탈모앰플’ 누적 판매량 54만 개 돌파

홈스테틱 케어 전문 브랜드 릴리이브(lilyeve)의 ‘그로우턴 탈모앰플’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헤어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입점 단 2주 만에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제품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54만 개 완판 탈모앰플’로도 불리는 그로우턴 탈모앰플은 국내 최초로 3세대 어성초 엑소좀을 주성분으로 하여,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성분 3종과 멘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브러쉬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빗기만 해도 특허 성분이 두피에 흡수되는 편리함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 시험 결과, 4주 만에 모발 빠짐이 7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탈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릴리이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헤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로우턴 탈모앰플’은 자사몰, 쿠팡, 카카오톡 톡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본품+리필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 단독 출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구매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