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 파이브앤플러스는 고품질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주얼리 제작 과정과 브랜드의 철학을 공개했다. 파이브앤플러스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주얼리샵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보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김영진 대표는 ‘다이아몬드의 고수’로서 출연하여 다이아몬드 원석 선정부터 디자인, 제작, 검수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파이브앤플러스는 다양한 팬시컷 다이아몬드와 독창적인 마이크로 세팅 기법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존의 클래식한 라운드 컷뿐만 아니라 오벌, 페어, 마퀴즈, 하트 등 다양한 형태의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정교한 세팅 기술로 개성과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한다. 또한, 빅사이즈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파이브앤플러스만의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힌다.
파이브앤플러스는 자체 아뜰리에를 보유하고 있어 전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세공하며, 뛰어난 디테일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이 모여 있는 아뜰리에에서 숙련된 기술로 세밀한 세공 작업을 진행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수석 디자이너인 엘라 디자이너가 섬세한 리세팅 및 커스텀 작업을 담당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브랜드만의 정교한 디자인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진 대표는 방송에서 “파이브앤플러스는 철저한 기준을 통과한 원석만을 사용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원한 다이아몬드처럼 고객님들의 보석이 영원히 빛나도록 더 정직하게 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보석을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세심한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파이브앤플러스는 원석 선정부터 디자인, 제작, 검수까지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기준을 유지하며, 각 제품이 최고의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파이브앤플러스는 단순한 주얼리 브랜드를 넘어,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영진 대표는 “우리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이 우리 주얼리를 착용할 때 더욱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브앤플러스의 다양한 컬렉션과 맞춤형 주얼리 상담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1:1 컨설팅을 제공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주얼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파이브앤플러스의 자세한 이야기는 S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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