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케이는 키르기스스탄 전건설부장관과 현지 협력업체 sherik company와 함께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25년 중 생산계획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 물량은 월 300톤 규모로 신도시 및 도로 등 공사사업에 납품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카자흐스탄 공인기관으로부터 에코근 시험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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