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어지는 경기 침체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나 홀로 사장님’도 많아진 가운데,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사업장 1곳당 평균 1.8명의 직원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AI 세금신고 앱 SSEM(쎔)이 인건비 신고 서비스 데이터(2025년 1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사업장당 평균 고용인원은 1.8명으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고용인원 분포를 살펴보면 △1인 60.6% △2인 18.7% △3인 9.3% △4인 4.4% △5인 이상 7.0%였다.
또 사업장 1곳당 지출하는 인건비 평균 금액은 263만 9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별 인건비 지출 분포를 살펴보니 △100만 원 미만이 29.1%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이하가 25.6%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 19.5%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8.7% △4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 4.9% △500만 원 이상 700만 원 이하 5.4% △7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 3.4% △1000만 원 이상 3.4%로 나왔다.
SSEM은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유일한 세금 신고 플랫폼이다. SSEM 앱에서 직원에게 인건비를 송금하면 지급과 동시에 3.3% 원천징수 세금 신고까지 해결한다. 5월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인건비를 사업 경비로 인정받아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SEM 인건비 신고 서비스는 2022년 9월 처음 출시됐다. 누적 인건비 신고 금액은 지난 1월 기준으로 512억 원을 넘었다.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쓴 사업장은 3000곳 이상이다. 서비스 재구매율은 78%로 사업장 10곳 중 8곳이 또 이용한 셈이다.
천진혁 SSEM 대표는 “인건비 서비스 수수료는 1인당 4400원이다. 사업장 평균 직원이 1.84명이니 사장님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한 달에 1만 원 정도”라면서 “합리적인 비용에 번거로운 세금 신고 고민 없이 개인사업자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시키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SEM은 인건비는 물론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와 종소세 신고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가세와 종소세를 신고할 때 건당 3만 30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돼서 경제적이다. SSEM은 세금 신고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또 세금 신고가 잘못됐을 경우 끝까지 책임지는 △안심신고(무료)와 △안심신고 플러스(유료) 정책도 운영 중이다. SSEM은 △누적 가입 1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넘었고, △앱 만족도 4.8점 이상으로 높은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기자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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