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3월 11일부터 출시한다.
최근 스릭슨 골프볼은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켑카 등 최정상을 차지한 PGA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며 ‘Tour No.1’ 골프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필’은 스릭슨의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마추어 골퍼들도 프로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가장 낮은 컴프레션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비거리 손실 없이 강력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2피스 구조와 아이오노머 커버로 제작된 NEW ‘소프트 필’의 가장 큰 특징은 스릭슨만의 패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 기술로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반발력 향상과 커버에는 338 스피드 딤플(338 Speed dimple pattern)을 적용하여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해 비거리 증가는 물론 롱게임 퍼포먼스도 보장한다.
이번 2025년형 ‘소프트 필’은 기존 모델보다 컴프레션이 ‘2’ 낮아져, 소프트필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거나 낮은 탄도로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볼 비행과 부드러운 타격감을 제공한다. 특히 여성 골퍼를 위한 ‘소프트 필 레이디’(56)는 ‘소프트 필’(58)보다도 더 낮은 컴프레션을 적용해 여성골퍼들을 위한 전용 모델로 구성됐다. 소프트필은 초보 골퍼부터 중급자, 여성골퍼까지 누구나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소프트 필 시리즈는 골퍼들의 취향과 실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기본 컬러인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외 브라이트 그린,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컬러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화이트와 패션 핑크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이로 인해 골퍼들은 샷 직후 볼의 낙하지점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특유의 부드러운 타격감은 물론, 긴 비거리까지 챙기고 싶다면 2025 스릭슨 소프트필 골프공을 주목해 보자. 소프트필 시리즈는 던롭 프라이빗 센터 청담 및 전국 300여 개 스릭슨 특약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릭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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