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느파리는 파리의 상징인 SEINE RIVER(센느강)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세련됨과 일상의 우아함을 담아낸 브랜드다. 예술과 문화를 현대적인 오브제로 재해석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콜렉시옹 드 글라스(COLLECTION DE GLASS)' 컬렉션은 100% 핸드메이드 크리스탈 글라스로 제작됐다.
이번 컬렉션은 와인잔, 위스키잔, 고블렛잔에 더해 신규 제품인 샷잔, 텀블러잔을 포함한 5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유리보다 뛰어난 투명도와 광채, 빛의 굴절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잔을 가볍게 두드리면 맑고 경쾌한 울림이 퍼지며, 음료의 풍미와 향을 한층 더 돋워준다.
센느파리는 지난 카카오 선물하기 론칭 후 단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고블렛잔은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어 추가 입고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측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2주간 한정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된 제품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브랜드 디렉터는 “론칭 이후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약 판매는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센느파리의 정교한 크리스탈 글라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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