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에는 대행사와 실행사가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정교한 마케팅 전략이 요구된다. 셀디의 ‘애드붐’은 현재 2025년 3월 기준 2700곳이 넘는 광고대행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광고 의뢰 플랫폼이다.
주식회사 셀디 주하연 대표는 대기업 출신으로 강남구 청담동 소재 광고대행사에서 부장역할을 역임한 후 여러 사업자를 개업하여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 외에 '주블리블링'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천안에 개인사무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현직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주식회사 셀디의 대표 플랫폼인 애드붐은 트랜드에 민감히 반응하고 대응에 빠르며 광고주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무료강의, 오프라인 강의 등을 통해 광고주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스스로 마케팅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부분에 힘을 쓰고 있다.
단순한 고객확보 또는 단기적 측면만 보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개선시키고 있으며, 셀디는 광고대행사들을 위한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리워드붐도 개발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있다.
셀디 대표 주하연 대표는 “많은 광고회사들이 있지만 모두가 동일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늘 소비자가 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활발할 활동을 통해서 셀디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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