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을 비롯한 평택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원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권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지원사업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1년 이후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는 평택시 상권의 음식점업과 휴게음식점 폐업률의 원인을 찾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 인구를 상권으로 유입시킬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올해 경상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과 같은 지원사업들을 통해 평택시 상권의 폐업률을 낮추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2025년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시흥시 ▲의정부시 ▲수원시 ▲하남시 ▲구리시 ▲고양시 ▲평택시까지 총 7개 시·군 정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25일에는 파주시, 김포시를 방문하고 다음 달 2일에는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을 찾아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