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랫폼이 12조원에 달하는 시장을 글로벌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적극 공략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심플팻폼은 Edge AI 및 MLOps 기술 개발에 나선다. Edge AI 활용을 위한 SDA 모델 개선 및 신규 AI 모델 개발이다.
이는 대량 데이터의 스트리밍 데이터 처리 및 보안상 추론을 Edge에서 수행 및 관리하기 위한 기술 개발 프로젝트다.
MLOps는 AI(인공 지능) 및 Ops(운영)이라는 두 가지 단어가 결합된 용어로, AI와 ITOps의 결합을 나타내며, IT 운영 문제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머신 러닝, 분석 및 데이터 과학을 적용하는 다중 계층 기술 플랫폼을 나타낸다.
또 회사는 산업용 AI Agent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현장 운영 매뉴얼을 학습한 AI Agent가 이상 탐지 시 대응 방안 가이드 제공 및 현장 운영 자동화 기술이다.
심플랫폼은 '장비 연계를 통하여 데이터의 수집과 산업용 AI의 결합을 통해 사람과 사물이 소통하는 시대 선도' 를 기업 이념으로 데이터 수집 및 저장, 데이터 분석 및 예측,현장적용 및 검증을 통합할 수 있는 산업용 AIoT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업용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용 AIoT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된 여러가지 종류의 센서 및 디바이스와 연동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 수집하여 처리 및 분석하고 AI적용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분야로 AI 자율 제조 등 산업 성장을 위한 AI 중심 디지털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세계 글로벌 산업용 AIoT의 시장은 2022년도 기준 12.03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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