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이 국내 유일의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뷰티 &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에서 의기투합했다는데.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다루는 OBSW와 OBS를 통해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오 마이 뷰티풀 라이프’, “오마뷰”의 진행을 맡은 배우 서효림과 개그우먼 심진화,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의 이야기이다.
‘국민 며느리’로 사랑받는 배우 서효림은 출산 후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며 데뷔 당시 미모를 유지 중인데 최근, 특별한 피부 케어법을 만나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그 비법을 공개하고 나섰다.
뷰티 프로그램 MC 출신답게 폭넓은 뷰티, 스타일 지식은 물론, 깐깐한 안목까지 갖춘 그녀가 선택한 새로운 ‘맞춤 동안 비결’의 정체는 무엇인지 공개된다.

여배우의 꿀피부를 만들어준 아이템이라는 말에 심진화의 물욕이 대폭발했다. 다양한 헬스 뷰티 아이템을 완판시킨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89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이자 뷰티 크리에이터의 첫 MC 도전기가 화제다. ‘Z세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등장한 유나는 첫 회부터 전 세대를 아우를 자신만의 케어 노하우를 공개하고 나섰다.
민낯 공개까지 불사한 MZ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의 패기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여배우와 개그우먼, 크리에이터의 만남으로 신선함은 물론 새로운 케미까지 전해줄 국내 최초 뷰티 & 라이프 가이드 프로그램 ‘오 마이 뷰티풀 라이프’는 3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OBSW 채널에서 첫 방송 되며, OBS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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