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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빌보드 1위’를 향해 izna(이즈나) “‘퍼포먼스 장인’과 함께 ‘음색 퀸’이라는 말도 듣고 싶어”

유병철 CP

2025-04-02 07:00:00

[인터뷰] ‘빌보드 1위’를 향해 izna(이즈나) “‘퍼포먼스 장인’과 함께 ‘음색 퀸’이라는 말도 듣고 싶어”
그룹 izna(이즈나)가 첫 디지털 싱글로 돌아왔다.

izna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을 발매했다.

‘SIGN’은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한다. 기다림 대신 내 안의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사랑도, 꿈도 스스로 쟁취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는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와 데뷔 앨범 ‘N/a’에서 호흡을 맞춰온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TEDDY)와 비비엔(VVN) 등이 참여해, ‘SIGN’으로 izna가 선보일 새로운 색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가요계에 데뷔한 izna.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이들은 ‘SIGN’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한층 성장한 면모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izna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쓰는가 하면,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는 등 이례적 행보를 펼쳐왔다.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izna는 ‘SIGN’ 공개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터뷰] ‘빌보드 1위’를 향해 izna(이즈나) “‘퍼포먼스 장인’과 함께 ‘음색 퀸’이라는 말도 듣고 싶어”

<다음은 izna(이즈나)와의 일문일답>

Q.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자 첫 컴백곡인 ‘SIGN(사인)’은 어떤 노래인가.

유사랑: 데뷔곡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이런 스타일의 곡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곡을 듣자마자 활동이 너무 기대됐다. 처음 딱 듣고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특히 우리의 목소리, 음색을 많이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데뷔 때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음색 퀸’이라는 말도 듣고 싶다. 듣는 사람도 그런 부분을 잘 들어주면 좋겠다.

최정은: 데뷔 앨범 이후 처음 나온 곡이라서 기대했는데, 아련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팬들도 매우 좋아할 것 같다.

Q. 테디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이: 테디는 존재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좋은 부담감을 준다. 물론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더 영광이지만, 그 존재 자체도 큰 영향을 준다.(마이)

유사랑: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테디 프로듀서가 조언을 많이 해줬다. 이번 곡을 작업하면서 감정 표현을 많이 알려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다. ‘SIGN’이 사랑과 설렘의 감정이 많이 들어간 곡이라, 무대와 꿈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설렘의 감정을 곡에 많이 담았다.

Q.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는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미야오(MEOVV)가 소속되어 있다.

마이: 우리만의 색깔, 강점이 무엇인지 멤버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찾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SIGN’에서 그런 모습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누군가와 경쟁이 아니라 각각의 색과 매력을 잘 보여주려고 한다. 테디 프로듀서와 앞으로 계속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사랑: 미야오 선배와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영광이다. 각자의 색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Q. 멤버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다.

방지민: 이즈나 멤버 모두 윤지윤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다. 이번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서 더 그 빈자리가 안 느껴지도록 연습을 열심히 했다. 우리끼리 각자의 위치에서 응원하면서 기다리겠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빨리 돌아와서 같이 활동하고 싶다.

Q. 성장한 모습이 기대된다.

마이: ‘I-LAND2 : N/a’ 때와 비교하면 보컬과 퍼포먼스가 많이 늘었다. 단적인 예로 데뷔곡 ‘IZNA’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는 재촬영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엄청나게 걸렸는데, 이번에는 촬영 시간이 많이 단축됐다. 그런 걸 보면서 우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꼈다.

유사랑: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해서 많은 사람이 우리의 성장 스토리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도 어떤 식으로 우리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 고민했다.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멤버들과 대화 시간을 많이 늘려 사소한 것까지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그러면서 더 깊이 친해지고 팀워크도 돈독해졌다. 우리가 퇴근하고 사소한 대화를 많이 나눈다. 서로 연습생 시절 영상도 보여주고, 게임도 하고, 새벽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지냈다. 이제는 정말 가족 같은 팀이 됐다. 눈빛만 보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있을 정도다.

방지민-최정은: 무대 위에서 분명 우리의 나아진 팀워크가 보일 것이다. 확실히 더 돈독해진 부분이 있다.

Q. 데뷔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코코: 솔직히 ‘I-LAND2 : N/a’ 때는 한국어가 좀 부족했는데, 지금은 멤버 덕분에 많이 늘었다. 그때보다는 많이 늘었다.

Q. 이번 활동 목표와 포부는.

정세비: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고, 빌보드 1위 목표도 유효하다. 꼭 이루겠다.

최정은: 세계 곳곳의 팬을 만나고 싶다.

유사랑: 우리가 ‘MAMA’에서 데뷔 무대를 했는데, 거기서 여러 선배의 무대를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끼리 ‘다음에는 꼭 여기서 신인상 받고, 나중에는 대상까지 받자’고 다짐했다. 더 나아가 빌보드와 그래미까지 노리는 그룹이 되겠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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